아름다움을 찾아서
불국사 석굴암 성덕대왕신종 남산 그리고 일상
초가을의 금정산
늘 아름답습니다.
범어사에서 계명암 방향으로 고당봉을 가다 보면,
가슴이 저려옵니다.
초가을의 신선함을 느낄 때면, 늘,,
산길을 같이 가던 아내가 묻습니다. 여보, 벌써 힘들어요 ?
걱정해주는 아내가 있어 고맙습니다. 초가을 산들바람이 주는 짜릿한 떨림과 함께..
2013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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